'타짜: 원 아이드 잭' 박정민, 오늘(6일)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박정민이 9/6(금)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9/8(일) 오전 10시 40분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일출로 분한 박정민이 라디오와 TV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을 찾아간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뀨디’라는 애칭을 얻은 박정민이 9/6(금) 오전 11시 SBS를 다시 찾는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그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9/8(일) 오전 10시 40분에는 JTBC [방구석 1열]을 통해 TV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작 <파수꾼>부터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을 비롯해 <타짜: 원 아이드 잭>까지 매 작품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대중을 놀라게 만드는 그의 연기 세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박정민의 변신과 함께 그의 다채로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스포티비뉴스_유지희), “왜 그에게 충무로의 러브콜이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게 했다”(스포츠서울_최진실), “‘박정민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스타뉴스_강민경) 등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또 한번 변신을 시도해 호평을 얻고 있는 박정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 박정민의 활약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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