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거센 파도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어간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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