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배덜런, 내 집처럼 편한 한국~


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Jacob Batalon)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서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을 맡았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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