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의 최모(가운데) 대표가 1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조국 펀드’로 불린 코링크PE 대표와 PE로부터 투자받은 웰스씨앤티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이상훈(40) 코링크PE 대표와 최모 웰스씨앤티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오지현기자 ohjh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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