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보울 세트’는 용기와 꼭 들어맞는 뚜껑이 외부 공기를 완벽히 차단, 나물요리, 각종 전, 잡채 등 상하기 쉬운 추석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한다. 반투명한 용기로 인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빠르게 음식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300ml부터 4L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로 구성돼 각종 야채, 과일 등을 식재료 크기 별로 담아 보관하기에 좋다.
140ml, 200ml 등 작은 용량으로 구성된 ‘모듈러 보울 미디엄 세트’는 반찬용기, 야외 도시락, 테이블 서빙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냉장 보관했던 음식을 따로 접시에 덜지 않고 바로 식탁에 놓고 먹을 수 있다. 용기가 가벼워 도시락으로 활용하거나, 아이들 간식통으로 쓰기에도 좋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주부들이 추석음식을 준비하는 것보다 추석 이후 남은 음식 보관에 고민하
는 경우가 더 많다”며 “타파웨어 ‘모듈러 보울 플러스 세트’로 남은 추석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해 버려지는 음식 없이 끝까지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타파웨어의 ‘모듈러 보울 세트’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