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음악 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을 오는 24일 SK브로드밴드 Btv를 통해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다양한 음악과 가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작사가 김이나,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진행을 맡았다. 매회 새로운 손님이 나와 음악 지식과 취향을 공유한다. 매주 화요일 60분간 진행되며 24일 첫 방송에는 엑소의 첸이 출연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