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 일원 복합화사업 협약

김세용(오른쪽)서울주택도시(SH)공사 사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17일 서울 서대문구청사에서 서대문구 신촌동주민센터 일원 복합화사업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후한 신촌동 주민센터 일원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복합 건물을 건설할 계획이다. 복합 건물에는 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은 물론 2030을 위한 행복주택도 125가구 들어간다. /사진제공=SH공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