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임캐피탈파트너스는 홍콩 소재 현지 자문사로 핵심운용 인력의 운용 경력이 평균 14년으로 오랜 운용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 매니저는 펀드평가 전문회사인 모닝스타의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정정수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차이나그로스랩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며 “오랜 운용 경력과 더불어 모닝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홍콩 현지 전문가의 자문으로 높은 중장기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 원 이상이며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0% (최초 1회), 후취수수료 연 2.0% (분기후취, 자문수수료 0.75% 포함)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