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의회 선 조슈아 웡 "홍콩 인권법안 통과를"


홍콩 시위의 주역 중 한 명인 조슈아 웡(가운데) 홍콩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 청문회 증언을 위해 출석해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2019년은 역사의 분수령”이라며 미 의회에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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