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취임 일성 "힘을 통한 평화"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존 볼턴의 후임으로 임명된 로버트 오브라이언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을 취재진에게 소개하고 있다.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의 취임 일성은 “힘을 통한 평화”였다. ★관련기사 2·6면 /로스앤젤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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