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도 파주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돈농가에서 방역당국이 농장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ASF가 발병한 지역이다. /세종=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