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銀 '기준금리 역할' LPR 4.20% 고시...전월比 0.05%p↓

미중 무역전쟁 충격으로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중국이 시중금리를 다시 인하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1년만기 대출우대금래(LPR)을 4.20%로 고시했다. 이는 전월보다 0.05% 포인트 인하된 것이다. 중국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기준대출금리는 그대로 둔채 LPR을 내리는 방식으로 시장실질금리를 낮추고 있다. 기준금리인 1년만기 대출금리는 4.35%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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