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용(왼쪽)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전무)과 장 크리스토프 플러리 주한 프랑스문화원장이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U+tv는 ‘범죄의 기술’과 ‘더 뷰로’ 등 인기 프랑스 드라마를 국내에 최초로 독점 제공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032640)는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인기 프랑스드라마 6편을 인터넷(IP)TV에서 국내 최초로 독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술작품을 소재로 다룬 범죄드라마 ‘범죄의 기술’, 스파이 첩보 드라마 ‘더 뷰로’, 공상과학액션 ‘포 라이프’, 코미디 ‘어른 아이’ 등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