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올가을 최고의 필람 영화로 손꼽히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곽경택 감독이 오늘 저녁 8시 30분 KBS [연예가중계]의 간판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 전격 출연한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 김태훈 감독과 공동으로 메가폰을 잡은 곽경택 감독은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는 최초로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해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의 촬영,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전작들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곽경택 감독의 감독 최초 ‘라이브 초대석’ 출연 소식을 알리며 관심을 모은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