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이번 VR 생중계를 위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바지선 쪽 수변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생중계 이후 U+VR 앱에서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하는 불꽃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63빌딩 옥상에서 별도 촬영한 3D VR 영상도 추가된다.
U+VR 앱은 LG유플러스 5G 모바일 가입자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볼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