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조(오른쪽 네번째)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장(사장)이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재훈(〃 다섯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한수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1년 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0㎿h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 시범사업을 실시해 기술 노하우를 쌓고 사업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지영조(오른쪽 네번째) 현대차(005380)그룹 전략기술본부장(사장)이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재훈(〃 다섯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공동수행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한수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1년 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0㎿h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 시범사업을 실시해 기술 노하우를 쌓고 사업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