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