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웹툰 작가 김풍 27일 결혼…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로 잘 알려진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풍은 2일 자신의 SNS에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 김풍은 가지만 대 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습니다. 자취요리 만세!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1시 12분, 제 트위치 채널(프로필에 주소 있습니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웹툰 작가 김풍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찌질의 역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앞서 뉴스엔은 이날 김풍이 10월 27일 대기업에 근무 중인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결혼식 장소는 김풍의 절친한 동료인 유현수 셰프의 식당 두레유로 알려졌다.

김풍은 2003년 만화속세상 ‘폐인가족’으로 데뷔했고, 웹툰 ‘찌질의 역사’로 이름을 알렸다. SNL코리아 7’, ‘원나잇 푸드트립’, ‘동네의 사생활’, ‘거인의 어깨’, ‘매일 불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한편, 김풍은 2일부터 첫 방송되는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 이어 오는 15일부터 올리브의 새 프로그램 ‘치킨로드’에 출연한다.

→다음은 김풍 SNS 전문.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

저 김풍은 가지만 대 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습니다. 자취요리 만세!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1시12분, 제 트위치 채널(프로필에 주소 있습니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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