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 중인 2일 오전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제18호 태풍 ‘미탁’이 본격적으로 제주에 영향을 미치면서 2일 오후 1시 이후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대부분이 결항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이후 운항계획이 잡혀있는 항공편 대부분은 태풍의 영향으로 결항됐다.
오후 1시 현재 결항했거나 결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총 309편(출발 133, 도착 156)이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현재 태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 측은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3일)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2일 오후 2시 이후 제주공항 실시간 도착정보. 전편이 결항됐다.
/최상진기자 csj845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