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