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픈 세미나 with 사람' 개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이하늬,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 데이비드 엉거 아티스트인터내셔널그룹 대표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픈 세미나 with 사람’에 참석하고 있다.


‘글로벌 오픈 세미나 with 사람’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사람엔터테인먼트가 멀티 플랫폼 시대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의 비즈니스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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