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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너무 늦은 귀향'
입력
2019.10.06 17:25:36
수정
2019.10.06 17:25:36
일제강점기 때 사할린으로 강제 동원된 한국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봉환된 14위의 유해를 7일 오후 충남 천안에 있는 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한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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