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세계 유수의 단기채권형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선진국 국채, 이머징 국채, 투자등급 및 하이일드 회사채, 유동화 증권 등에 투자하는 4~6개 펀드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세계적인 펀드 선정 자문기관인 Fund Quest와 협업해 검증 받은 해외 채권펀드들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어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차별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기대다.
펀드는 또 환 헤지형과 환 노출형 두 가지 형태로 출시해 환율 전망이나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 투자할 수 있게 했다. 윤일성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리테일영업본부장은 “국내채권형보다 더 높은 인컴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나 기존 해외채권형 대비 낮은 변동성을 기대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환매수수료가 없어서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