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생리의학상, 영-미 세포학자 케얼린·랫클리프·세멘사 공동수상

[속보]노벨생리의학상, 英美 세포학자 케얼린·랫클리프·세멘사 공동수상

스웨덴 노벨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톡홀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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