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로운 등, 배우들의 특별한 본방 사수 메시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청춘 배우 7인이 시청자들을 향해 특별한 본방 사수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MBC_어쩌다 발견한 하루

지난 2일(수)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는 만화 속 스토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엑스트라 캐릭터들의 반란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안방극장에 입성했다.

‘어하루’는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강렬한 임팩트의 엔딩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김혜윤(은단오 역), 로운(‘13번’ 역), 이재욱(백경 역), 이나은(여주다 역), 정건주(이도화 역), 김영대(오남주 역), 이태리(진미채 역) 등 싱그러운 차세대 배우들의 조합으로 전무후무한 청춘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에 통통 튀는 연기와 신선함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하루’의 주연 배우 7인이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본방 사수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청춘 배우들은 밝은 미소와 함께 “두근두근 학원 판타지 로맨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만나요! 본방 사수!”라며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사진만으로도 청춘 배우들의 통통 튀는 매력이 느껴지며 싱그러운 에너지를 전파, 다음 회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드높이고 있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편성 관계로 오는 수요일(9일) 밤 8시 55분부터 5, 6회와 7, 8회가 연이어 방송, 2시간 연속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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