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밴드(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가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YB 10집 정규앨범 ‘Twilight St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YB 밴드의 새 앨범 ‘Twilight State’는 모던 락을 비롯해 올터너티브, 모던 락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생일’, ‘나는 상수역이 좋다’ 등 13개 트랙이 담겨 있다. YB 밴드의 새 앨범 ‘Twilight State’는 지난 10일 발매를 시작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