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오는 26일 'LOVE & MUSICAL 토크콘서트' 출연

배우 김소현이 26일 인천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LOVE & MUSICAL 토크콘서트’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쇼온컴퍼니

‘LOVE & MUSICAL 토크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콘서트다.

김소현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함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뮤지컬 작품의 주옥같은 넘버들을 선보일 전망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컬 스타 부부인 김소현-손준호가 선사할 고품격 라이브 무대와 토크콘서트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김소현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 ‘Think Of Me’,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황금병’ 등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손준호와 함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 ‘All I Ask Of You‘,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Take me as I am‘ 등 뮤지컬 넘버를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이며 가을 저녁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다양한 무대로 관객과 만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누려왔지만 가장 비참한 자리까지 추락하게 되는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5년만의 재연에서 초연에 이어 타이틀롤을 맡게 된 김소현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한편, 배우 김소현이 출연하는 ‘LOVE & MUSICAL 토크콘서트’는 2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인천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