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0월 16일 방송에는 스님 역을 전문으로 했던 배우 박병호가 출연해 그의 지난 온 인생을 이야기했다. 사진= TV CHOSUN이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80이 넘은 동갑내기 오랜 친구 가수 현미가 박병호를 방문하여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 시청률은 3.2%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9주만에 ‘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