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루스 입덧 캔디, 유기농 성분 담은 임산부 전용 간식









별, 장신영, 이하정, 율희, 김소영, 성은채, 정지원, 이지애, 신소이 등 올해 임신소식을 전했던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근황에 꼭 따라붙은 것이 있다. 바로 입덧!


일반적으로 임산부의 50~80%가 임신초기에 입덧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덧 기간에는 입덧을 유발하는 특정 냄새나 음식 섭취를 피하고, 주로 머무는 공간에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입덧 기간에는 특별히 당기는 음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염분이 많은 식품은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입덧 기간에는 소화가 잘되지 않으므로 한 번에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적당한 수분 공급은 입덧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물도 조금씩 자주 마셔주고, 가끔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시중에는 입덧 팔찌, 입덧 캔디 등 입덧 완화를 도와주는 제품도 출시돼 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엄마들을 위한 브랜드 ‘수수루스’도 입덧으로 고생하는 엄마들을 위해 유기농 비 정제 설탕, 유기농 구연산 등 천연 재료로 만든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건강한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에 사용된 유기농 비 정제 설탕은 화학적, 물리적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낮은 당도와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도 있는 임산부 맞춤 간식이다.

한편, 수수루스 수제 유기농 캔디는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 온누리약국, 롭스, 순산닷컴, 쿠팡, 티몬 등 다양한 곳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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