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석유화학에서 부품 떨어져 근로자 1명 사망·1명 중상

지난 19일 오후 2시께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동서석유화학에서 부품 낙하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찰 등에 따르면 협력업체 소속인 이들은 1.5~2.5m 높이에 달린 설비 아래에서 작업하다 500㎏ 상당의 부품이 떨어지면서 압착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는 정기 보수 기간으로 당시 여러 명이 함께 작업 중이었다.

경찰은 동료 등 목격자와 원청 관리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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