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초대형원유운반선 'V 프로그레스'호 명명식

김정훈(오른쪽 세번째)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지난 18일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린 초대형원유운반선 ‘V 프로그레스’호 명명식에서 정택근(〃네번째) ㈜GS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차(005380)그룹 의존도를 줄여 비계열 매출 증대에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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