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20주년 감사 이벤트 ‘조영탁 대표와의 점심’ 실시


휴넷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영탁 대표와의 점심’ 이벤트를 실시한다.


휴넷은 “그동안 휴넷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조영탁 대표가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점심 식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은 휴넷은 ‘20년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All 100 Pack’ 구입 시, 신청자 중 5명을 추첨해 조 대표와의 점심에 초대한다. ‘All 100 Pack’은 4,000만 원의 혜택을 담은 휴넷 인기 강좌 평생 수강권으로, 이번 달에만 최대 97% 할인된 100만 원에 한정 판매한다. 휴넷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과정인 ‘휴넷 스마트 MBA’를 비롯해 어학, 마케팅, 인사, 회계, 자격증 등의 직장인 인기 과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1999년 설립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휴넷은 연평균 3,000여 개 기업, 300만명이 교육을 받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전문기업이다. 지난 20년 동안 누적된 기업 수는 3만5,000여개사, 수강생 수는 616만명에 달한다. 고객 후기는 54만 건, 동영상 강의 플레이 시간은 1억 시간을 넘어섰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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