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대한민국 어느 평범한 동네에 물음표 사건이 벌어졌다! 올가을 온 가족에게 행복을 전해줄 영화 <수상한 이웃>이 따뜻함과 유쾌함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해 안방극장까지 찾아간다.
<수상한 이웃>은 의문의 사건이 계속된 한 동네에 나타난 오지라퍼 꼬질남 ‘태성’과 엉뚱한 이웃들이 엮이면서 벌어지는 웃음 폭발 단짠 코미디로 국민 배우 오지호를 중심으로 오광록, 영민, 강희, 김수정, 손다솜, 안지환 등 매력만점 개성파 배우 군단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
은밀한 실종 사건이 벌어진 동네에 나타난 오지라퍼 꼬질남 ‘태성’(오지호)부터 비밀 많은 경비원 ‘덕만’(오광록), 인생 2회차 의심 초딩 ‘은서’(손다솜), 복수심 품은 왕따 소년 ‘현수’(영민), 포커페이스 동네 아이돌 ‘정욱’(강희), 정장 차림 놀이터 출근자 ‘영식’(안지환)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수상한 이웃들의 좌충우돌 사건들을 그려냈다. 이에 언론 매체들은 “따스한 메시지와 웃음이 담긴 가족 코미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OESN 박판석 기자),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닌 사회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디컬쳐 이경헌 기자), “따뜻한 드라마를 마주하다!”(시사투데이 류철현 기자), “소소한 웃음 속에 우리 주변을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영화”(한류다이스키 김화람 기자), “쌀쌀한 가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등의 호평을 보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유쾌한 코미디와 따뜻한 감동이 전해질 것을 입증했다. 또, “예상을 뒤엎는 기분 좋은 가족 코미디”(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망가져서 더 반가운 오지호의 코믹 연기, 정체가 궁금해지는 꼬질남으로 완벽 변신”(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지호의 코믹 연기가 돋보인다!”(뉴스핌 최성민 기자) 등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국민 배우 오지호의 연기에 대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올가을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줄 웃음 폭발 단짠 코미디 <수상한 이웃>은 전국 극장과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옥수수, LG U+ 비디오포털, 네이버(시리즈), 구글플레이, POOQ, 원스토어, 티빙, 곰TV 등 다양한 모바일, 인터넷/웹하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