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서울농장 체험마을축제 만족도 높아

경북 상주시는 내년에 조성하는 상주 서울농장의 사전 시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하는 서울농장 상주체험마을축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으로 상주지역의 농촌을 만끽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9월 하순부터 지난 20일까지 지역 4곳 체험마을에서 1박 2일씩 각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회에 걸쳐 진행했다.낙동면 승곡리 녹색농촌 체험마을에서 사과따기, 소시지 만들기, 매드팔찌 만들기, 고택체험 등을 즐겼다. 이어 내서면 구마이 곶감마을과 은척면의 은자골마을, 내서면의 밤원 체험마을에서 버섯따기, 오디청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상주=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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