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본지 이동수 차장과 김은강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23일 제217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의 ‘내 안의 火가 내 밖의 禍로’를 선정했다. 종합 부문에서는 유명환 충청투데이 기자의 ‘축포는 방사포로 변했다’, 경제·사회 부문에서는 임주원 인천일보 차장의 ‘태풍에 날아가고 돼지로 매몰된 농부의 꿈’, 문화·스포츠 부문은 조원 전자신문 기자의 ‘불가능은 없다…‘대화면’ 하면 된다’가 뽑혔다.
/문재필기자 mj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