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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토라인 선 정경심
입력
2019.10.23 16:01:46
수정
2019.10.23 16:01:46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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