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합격보장 경록, 제30회 시험일 핵이득 할인행사 실시


올해 62주년을 맞고 있는 공인중개사 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오늘 10월 26일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을 맞아 공인중개사가 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자사의 독보적인 컨텐츠를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85% 이상 수강료를 할인하는 '핵이득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록은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3개월, 70일, 500시간 내에 1, 2차 모두 합격하는 괄목할만한 기록을 계속 갱신해오고 있으며,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에게 자사에서 합격에 충분한 시간만 꾸준히 들이면 공인중개사 시험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경록의 수십년간 다듬어온 '독보적 정답률'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본서, 문제집, 인강 각각의 내용만 가지고서 바로 정답을 맞힐 수 있는 경우'를 주요기준으로 하여 매년 가다듬어 온 경우로서, 이변없이 무난한 합격이 가능하다고 평가된다.

경록은 '부동산학을 만들어 교육하는 곳', '우리나라 부동산교육의 모태(母胎)'로 불리며, 우리나라에 부동산학을 도입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제도 도입부터 지금까지 부동산학과 공인중개사 제도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덧붙여 경록은 역대 최대 규모의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 그룹으로 구성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부동산전문교육기관으로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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