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고객은 대출 플랫폼사를 통해 가입하는 모바일증권 나무 최초신규 고객으로 상품가입 한도는 200만원이며 6개월 만기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가입과 동시에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평생 무료수수료 혜택까지 제공된다. 현재
안인성 WM Digital본부장 상무는 “대출형 P2P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최근 법제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금융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이에 증권업 최초로 선도적인 제휴를 통해 고객 커버리지를 넓히고, 당사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2030세대의 증권업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투자/재테크 플랫폼 플레이어로 나아가기 위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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