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29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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