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원호가 정다은의 연일 폭로에 탈퇴를 선언했지만 정다은, 한서희 커플의 저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사진=한서희SNS지난 3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갈 때 가더라도 우리 다은이 돈 갚고가~~!!!!!!!!!! 돈 내놔 이XX야”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얼짱시대’출신 정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호를 언급하며 공개 저격에 나섰다.이에 논란에 휩싸이며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가 지난 31일 팀을 탈퇴했다./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