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부드러운 매력 (인터뷰 포토)


배우 허성태가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에 출연한 허성태는 극 중 이길 때까지 끈질기게 판돈을 걸고 초속기 바둑을 두는 부산잡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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