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유튜브 채널과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운동 후 단백질을 챙겨 먹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의 몸은 운동을 통해 소비 된 에너지와 손상된 근육들을 빠르게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운동 직후 활발하게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몸에서 활발히 영양분을 필요로 하고자 할 때 빠르게 영양분을 제공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제대로 된 영양분 섭취 없이 운동을 하게 될 경우 꾸준히 근육량을 늘린 전문가들과 비교해 일반인들의 경우 대부분 기본적인 근육의 양이 부족해 근손실의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되며 제대로 된 운동효과를 얻기 어려운 것은 물론 피로감 등을 호소하게 될 수 있어 오히려 일반인들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 중 하나이다.

단백질보충제가 ‘약’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 역시 몸에서 필요한 타이밍에 제대로 된 영양분을 제공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를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간단하게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는 헬스단백질보충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는 탈모를 유발하는 등의 부작용에 대한 논란도 함께 존재하고 있다.

헬스프로틴을 섭취 시,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되는 이유는 ‘헬스프로틴을 먹으면 근육이 커진다.’라는 잘못 된 인식이 불러온 부작용으로 권장 섭취량 그 이상을 섭취 시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비단 과다섭취에 대한 문제는 비단 단백질보충제 뿐만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운동 없이 단백질 프로틴을 섭취하거나 하루 권장량 그 이상 섭취하는 과다섭취만 피한다면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며 근육과 단백질의 합성에 효과적인 필수아미노산과 함께 즉각적인 영양분 제공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급여원이 되어줄 수 있다.

이에 헬스보충제 전문 브랜드 바디맥스에서는 일반인이 과다섭취 및 기타 부작용의 우려하지 않고 근육 보충제를 섭취할 수 있도록 전 성분 자연성분으로 이루어진 ‘DX망고바나나 웨이’를 추천했다.

1회 섭취당 27.2g의 단백질 제공량을 가지고 있으며, 분리유청단백질(WPI)+분리우유단백(MPI)의 복합 구성으로 운동 직후 빠른 단백질 제공부터 근육의 회복이 활발한 잠을 자는 긴 취침시간 동안 꾸준하게 영양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이 외에도 탈모를 유발한다고 알려진 크레아틴 또는 스테로이드는 물론 설탕, 착향료, 인공감미료의 무 함유는 물론 멀티비타민, BCAA, 타우린, 로열젤리 등 피로회복과 근회복 및 성장에 효과적인 영양분들로 부작용 걱정 없이 조금 더 효율적인 근육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

바디맥스 관계자는 “무조건 단백질보충제가 좋다, 나쁘다로 구분 짓기 어렵다.”며 “칼로리나 가격, 유행만 쫓아 선택하기보다 건강을 생각해 스스로 성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