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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공중훈련 계획에 "인내심 한계점, 지켜만 보지 않을 것"
입력
2019.11.06 21:37:49
수정
2019.11.06 21:37:49
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를 겨냥해 “인내심이 한계점을 가까이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권정근 외무성 순회대사는 6일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결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움직임을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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