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엔터테인먼트/㈜메이스엔터테인먼트/㈜아지트필름
대한민국 유일무이 바둑 액션 프랜차이즈 <신의 한 수>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 정우성이 <신의 한 수: 귀수편>의 개봉을 축하하며 추천 영상에 참여했다. 정우성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관람 직 후 “영화 <신의 한 수>에 출연한 배우로서 영화를 기대하고 기다렸다. 영화를 보니 작품을 위해 공들인 보람이 느껴졌다. 특히 권상우 배우, 액션 연기 정말 고생 많았고, 다른 배우들도 고생하여 재미있게 나온 작품이다” 라며 관람 소감을 전했다.
정우성은 지난 2014년 <신의 한 수>를 통해 훌륭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가진 바 있다. 권상우 역시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사활을 걸고 몸을 던진 액션 열연으로 관객들을 만족 시킬 예정이다.
한편, CJ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정우성, 권상우 두 배우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진심 눈호강”(_ye**), “보기만 해도 조으다”(no1**), “두 분 모습 보기 좋네요. 정우성씨 응원만큼 이번 작품도 대박나길”(kon**), “두 분 신의 한 수3 함께 나오심 대박 터질 것 같아요”(min***), “우성오빠 너무 잘생겼다”(페이스북_한미**), “둘 다 너무 잘생겼네 훈훈하다”(페이스북_김건*)등 대한민국 유일무이 바둑 액션 프랜차이즈인 <신의 한 수> 시리즈 두 주역의 만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개봉하자마자 폭발적인 박스오피스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작의 흥행 신화를 경신할 준비를 마쳤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 올가을 범죄액션 흥행의 한 수가 될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절찬 상영중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