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지사 "금강산 관광 조속히 정상화 해야"


최문순(사진) 강원도지사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 최 지사는 “금강산 관광은 강원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주민들의 기본 생존권에 관계된 것”이라며 “남북한 관계 당국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해 지역 경제 피해는 4,000억원, 관련 기업 피해는 1조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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