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인사하는 리건 감독 (신의 한 수 귀수편 무대인사)


리건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 서 열린 영화 ‘신의한수 귀수편’ 1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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