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 만드는 네파


이선효(오른쪽 두번째)네파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 5주년 기념 ‘따뜻한 패딩’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 진행되는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훈훈한 미담으로 세상을 덥혀준 ‘따뜻한 패딩’ 같은 사람들에게 패딩을 전달해 감사를 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5년 동안 총 400여 명의 미담 주인공을 발굴해 패딩을 선물하고 캠페인 참여 인원 530만명, 누적 좋아요 33만개를 돌파하며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이호재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