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장애인 거주 시설에 차량 전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12대 전달

함영주(왼쪽)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겸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과 서상목(오른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19일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장애인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차량 12대를 정석왕(가운데) 한국장애인시설협회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차량 12대를 전달했다.


하나금융은 19일 차량 노후화와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12곳에 12대의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원차량을 통해 기동성이 높아져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 목표에 발맞춰 사회구성원 모두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KEB하나은행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자선공익 재단법인으로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및 가족 심리상담 △외국인 근로자, 미혼모 가정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지역사회 빈곤 아동 성장사업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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