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정경미-김경아, 언니들이 환상(?)을 깨부숴줄게..."육아는 전투와 같다"

정경미와 김경아가 ‘엄마’로 돌아와 결혼에 대한 환상을 뒤엎는(?) 리얼 코미디를 선보인다.

/사진=KBS 2TV_스탠드업

오는 토요일(23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본격 스탠드업 코미디쇼로 이날에는 결혼부터 출산, 육아를 통해 훨씬 더 강해진 정경미와 김경아가 출연, 결혼생활의 환상을 깨는 리얼 만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경미는 결혼과 출산 이후 6년 만의 컴백임을 알리며 관객들의 큰 함성과 박수를 끌어냈다. 정경미는 폭발적인 호응에 과거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자신의 유행어를 늘어놓으며 현장의 흥을 더하기도. 넘쳐나는 흥에 김경아는 과거 애교로 스테이지를 들썩이게 했던 일화를 늘어놓으며 맘스러운(?) 구수한 애교를 구사, 객석을 빵 터트리게 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며 겪은 해프닝을 담은 ‘투맘쇼’를 통해 기혼자들의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공감 섞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정경미는 결혼생활에 대해 “아직도 그이를 보면 설레어요”란 닭살 돋는 멘트를 던져 김경아를 충격에 빠뜨리게 하는 등 화목한(?) 부부관계 비결을 공개한다고.


또한 그들은 삶을 단숨에 전투로 만들어버린 실전 육아에 대한 리얼 토크를 펼쳐 관객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한편, 엄마가 된 후 새롭게 알게 된 자신들의 이면을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경미와 김경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직업, ‘엄마’가 되어본 리얼 경험담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빅 재미는 물론, 훈훈함까지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토요일 파일럿 2부작으로 첫 방송된 ‘스탠드업’은 방송 직후 ‘신선하다’, ‘이런 코미디 프로그램이 그리웠다’, ‘너무 재미있다’, ‘도전이 아름답다’ 등 센세이션한 반응들이 대거 쏟아지며 정규에 대한 응원이 이어졌다.

파격적이면서도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할 이들의 스탠드업 코미디 쇼는 오는 토요일(23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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