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호텔에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서 러시아 출신 영화감독, 교수,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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